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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삼강봉 - 백운산 (2012-9-2)

송사마 2012. 9. 4. 12:19

 

내와마을회관으로 가는 중

 

들머리 찾기 (다음 로드뷰)

 

 

 

내와마을회관

 

내와 버스정류장

마을회관 근처에 있는 개울가에 주차를 한 후, 마을회관 앞을 지나

왼쪽 농로길을 따라 올라간다.

(마을회관 건물 왼편에 <탑골샘 가는길>이라 적힌 방향)

 

벽운암 이정표만 쭉 따라가도 된다.

 

 

탑곡공소 삼거리.

차량을 가져온 경우 이곳에 주차를 한 후 산행을 시작하는 편이 낫다. 

내와마을회관에서 약 1.3km 거리.

탑곡공소가 무슨뜻인지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공소라는 건, 천주교에서 주임신부가 상주하지 않는 모임 또는 그 장소를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늘날 교회의 모태라 할 수 있겠다. (엄밀히 말하면 성당에 더 가깝겠다)

조선시대 후기 박해를 피하기 위해 천주교 신자들이 이곳에 몰려들었다 할 정도로 오지마을이다. 

그래서인지, 천주교신자 묘비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들머리에 걸린 시그널.

셋 모두 부산일보에서 달아논 것.

 

산행코스를 몰라도, 부산일보 시그널만 따라가도 될 정도로

곳곳에 잘 매달아뒀다.

 

초반부터 바닥도 푹신푹신하고 길이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주변 산들로 둘러싸인 곳이어서 바람기 하나 없다. 게다가 습도까지 높다.

날파리와 모기떼는 덤이다. 모기떼는 쉬지않고 귓가에서 앵앵거린다.

여름철 산행하기엔 별로인듯 싶다.

 

398봉.

 

삼강봉 정상석

 

 

삼강봉 정상석에서 150여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호미기맥 분기점 이정표

 

첫번째 전망바위

 

 

안개낀 백운산 정상.


 

밧줄 등장.

 

두번 째 전망바위

 

 

백운산 정상에 세워진 3개의 정상석 (중간에 있는건 나무)

3개의 해발고도가 제각기.

국토지리정보원의 공식 해발고도는 893m 라는데......

 

 

 

 

삼익목장 터

맞은편이 선재봉

 

 

방목중인 소떼들.

헬기장터를 지나 목장을 가로질러 선재봉 방향으로 들어선다.

소똥이 산재해 있으니 발밑을 주의해야 한다.

 

선재봉.

조망이 불가능한 위치.

잠시 쉬어가려 했지만, 모기떼들 때문에 포기.

 

 

끝없이 이어지는 지루한 임도길.

 

내와방면으로, 도로를 타고 또 한없이 내려와야 된다.

 

들머리가 위치한 탑곡공소 삼거리 도착.

 

내와 마을회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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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중 부산일보 시그널이 깔끔하게 잘 걸려있더니... 헐..

9월6일 부산일보 홈페이지 산&산 기사로 삼강봉-백운산이 올라왔다.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ectionId=1_12&newsId=20120906000014

기사로 나오기 전에 걸어논 시그널을 따라서 산행한 건 우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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