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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의 Super Love 통해 알게 된 인디밴드. 보컬 Tama 목소리가 낯이 익어서, 생각해 보니 Hotei Tomoyasu랑 비슷한 음색이다. 음색뿐 아니라 음악 분위기도 비슷한 것 같다. 박순구 부루수. 블루스도 아니고 무려 부루스다. 출처 : http://www.reverbnation.com/tamavaga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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