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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솔 최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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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글문화예술제 '한글사랑 거리행진' (2018-10-9(화))EVENT 2018. 9. 21. 12:50
2018 한글문화예술제 한글 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탄생 124돌을 맞이하여, 외솔 최현배 선생의 고향이자 활동지였던 울산광역시에서 ‘한글문화예술제’를 개최합니다. 2018년 10월 개최되는 이 예술제에서 ‘한글,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내용으로 「한글 글그림 전국공모전」을 함께 개최합니다. 한글문화 중심도시, ‘울산’의 특성(외솔 최현배, 울산 12경, 반구대 암각화, 고래, 산업수도, 울산 고유지명 등)이나 ‘외솔 최현배’ ‘아름다운 한글’ 등 한글사랑을 표현한 작품의 전국 공모를 통해 한글의 역사성과 전통성, 문화적 가치를 아우르는 시민 참여형 예술제로 '2018 한글문화예술제'에 힘을 더하고자 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모집 안내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며 한글문화중심도시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