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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역사문화와의 공존, 울산 남구를 걷다 (2019-9-28(土)) 역사문화와의 공존, 울산 남구를 걷다 전날 억수같이 쏟아진 장대비에,행사 당일에도 금세라도 비가 쏟아질 듯한 날씨. 지난 토요일 태화강 100리길에 이어행사때에 맞춰 비가 내린다. 행사당일 아침.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갈까말까 망설이다참가하기로 마음먹고 행사장에 도착. 날씨 때문인지신청자의 절반정도가 불참. 행사중에도 간간이 빗발이 날리고,땅이 젖어서 미끄러운 탓에행사가 대폭 축소진행. 예정보다이른 시각에 행사는 끝나버렸다. 울산신문사와 울산시 남구가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로,총3회에 걸쳐서 진행된다고 한다. 오늘은 첫번 째 행사로생태를 주제로 한 트레킹. 태화강 둔치 주장장에서 소집.협소하고 모임에는 적합하지 않은 장소인 듯하다.차라리 선암호수공원에서 모이는 편이 나았을텐데... 2호차에 탑승.선암호수공원으.. 더보기
2019 울산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기행 (2019-5-25(토)) 울산박물관과 ‘울산노동역사관1987’의 공동기획으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그 뜻을 되새기고자, 울산에서 일어났던 3‧1운동 및 울산 근현대사를 이해할 수 있는 '울산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을 운영하고 있다. 매회 선착순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2월~7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 5월의 마을 기행은 동구 방어진. 전체적으로 참가자의 연령대가 매우 높았고, 박물관주최 행사여서 그런지 해설내용의 깊이도 상당했다. 국사선생님, 박물관 도슨트가 많이 참가했다는 말도 얼핏 들었다. 더하기, 빼기를 생각하고 갔는데 미분, 적분을 배우고 온 느낌. 울산박물관 주차장 도착. 참석 확인을 겸한 여행자보험과 안전수칙에 관한 동의서에 싸인 답사프로그램 책자와 간식&생수, 무.. 더보기
울주군 문수산 (2013-10-15) 오후 늦게나 비가 내린다는 예보에, 좀 늦은 시간이지만 문수산을 다녀오기로 한다. 그러나, 역시 기상청은 구라청... 우신고등학교 정문. 우측으로 간다. 본가 어탕 건물 우측 뒤로 올라간다. 초반 길은 평탄하니 좋다. 영축산 깔딱고개 올라가기 전 쉼터고개.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분명 등산 출발전에 날씨 어플로 확인한 바로는 3시나 되어서야 비가 내리는 걸로 되어 있었는데... 우산을 받쳐들고 올라간다. 문수산 정상. 송신탑이 운무에 가려서 안보일 정도. 악. 누군지 구분도 안간다. 문수사로 내려간다 좀 일찍 와서 밥을 얻어먹었어야 했는데... 울산박물관 들어서는 곳이 이곳이네... 영해마을 버스 정류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