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와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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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와의 공존, 울산 남구를 걷다 - 2코스 (2019-10-26(토))EVENT 2019. 10. 7. 11:15
역사문화와의 공존, 울산 남구를 걷다 2코스 일 시 : 10. 26(토) 09:30 ~ 16:40 집결 장소 : 태화강 둔치 탐방 코스 : 태화강 둔치 → 처용암 → 개운포 성지 → 성암동 패총 →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장생옛길 → 고래문화마을 → 고래박물관) 참가 인원 : 300명 선착순(1차 탐방 참가자 신청 자제) 접수 방법 : 울산신문 홈페이지(www.ulsanpress.net) 접속 후 참가신청 울산신문 사업국 (전화 052-273-4300, 팩스 052-273-3512) 참가자 혜택 : 전원 기념품, 중식·간식 제공 접수 기간 : 10. 7(월) 09:00 ~ 마감시 까지참가비 : 없음 주관·주최 : 울산신문사후원 : 울산광역시 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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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와의 공존, 울산 남구를 걷다 (2019-9-28(土))트래킹 2019. 10. 4. 16:19
역사문화와의 공존, 울산 남구를 걷다 전날 억수같이 쏟아진 장대비에,행사 당일에도 금세라도 비가 쏟아질 듯한 날씨. 지난 토요일 태화강 100리길에 이어행사때에 맞춰 비가 내린다. 행사당일 아침.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갈까말까 망설이다참가하기로 마음먹고 행사장에 도착. 날씨 때문인지신청자의 절반정도가 불참. 행사중에도 간간이 빗발이 날리고,땅이 젖어서 미끄러운 탓에행사가 대폭 축소진행. 예정보다이른 시각에 행사는 끝나버렸다. 울산신문사와 울산시 남구가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로,총3회에 걸쳐서 진행된다고 한다. 오늘은 첫번 째 행사로생태를 주제로 한 트레킹. 태화강 둔치 주장장에서 소집.협소하고 모임에는 적합하지 않은 장소인 듯하다.차라리 선암호수공원에서 모이는 편이 나았을텐데... 2호차에 탑승.선암호수공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