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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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내봉 - 간월산 - 신불산 - 영축산 (2014-3-3)등산 2014. 3. 7. 20:10
배내고개 들머리 위치 들머리 잔설이 약간 눈에 띈다. 하지만 바닥엔 살얼음이 끼어있어 별 생각없이 발을 딛었다가는 미끄러지기 쉽다. 936봉에 다다라서야 눈꽃을 볼 수 있었다. 배내봉 가는 길 배내봉 정상석 간월산 방면 눈밭을 조심조심 걸어서 지나왔는데,간월산 정상 바로 직전 오르막길은 아이젠 없으면 힘든 유일한 구간. 간월산 정상석 간월산 정상에서부터는 아이젠이 없어도 충분. 간월재 간월재 데크에서 커피 한 잔.바람은 차갑지만 햇볕은 따스해서 일광욕하기 딱 좋은 화창한 날씨. 바닥에 쌓여있는 눈 위로상고대가 떨어져 생긴 모습. 신불산 가는 길의 전망 데크에서 점심. 저 멀리 보이는 신불산 정상. 신불산 정상석. 신불산 정상의 돌탑. 영축산으로 가기 위해신불산을 내려가는 길. 신불재 영축산 정상석이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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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신불산 - 영축산 (2011-11-20)등산 2011. 11. 21. 18:30
달동 롯데마트 앞까지 20여분을 걸어가서, 1713번 버스를 기다린다. (7시30분 태화강역 출발->7시45분 롯데마트 앞 도착) 언양버스터미널에서 하차 후, 323번으로 환승 (8시 20분) -> 간월교 하차 (8시30분) 간월산장 주차장 들머리인 간월산장 들머리 초입에 설치된 이정표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도 등산객이 꽤 많다 갈림길 이정표 갈림길 이정표 임도길에 설치된 이정표 간월재. 멀리보이는 간월산 간월재에 설치된 이정표 신불산 방향으로 올라가면서 얼음이 얼었다 간월재, 간월산 바닥판 공사가 한창 멀리로 보이는 영축산 정상 신불산 정상석 신불산 정상석 2 신불산 정상석 3 신불재 영축산 올라가는 길에서 본 신불재, 신불산 방면 흘러내리는 물이 얼었는데, 자세히 보면 안으로는 물이 흐르고 있다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