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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eh Trail 6 Course (2011년 2월 22일) 본문

여행

Olleh Trail 6 Course (2011년 2월 22일)

송사마 2011. 3. 14. 17:03



쇠소깍을 출발하여 서귀포 시내를 통과, 이중섭거리와 천지연폭포 위 산책로를 거쳐 외돌개까지 이어지는 해안•도심 올레다. 해안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소금막과 삶과 문화가 숨쉬는 서귀포 시내, 난대림과 천연기념물 5종이 서식하는 천지연폭포 위 산책로를 걸으며 서귀포의 문화와 생태를 접할 수 있다. 누구나 힘 들이지 않고 걸을 수 있는 길이다.


난이도 :

14.4km(4~5시간)
서귀포 시내를 지나는 비교적 평탄한 코스다.
초반에 오름이 하나 있고, 무성한 숲길도 지나지만 길이 험하지는 않다.

                                                         출처 : https://www.jejuolle.org                    

 


 

처음 계획은 8코스를 도는 것이었는데, 5일간 무리를 한 탓인지 자신이 없었다.
하루 쉬기로 결정. 서귀포 시내와 올레시장을 구경하려고, 찜질방에서 1시간 사우나를 하고 천천히 밖으로 나왔다.

10시 30분경.

막상 밖에 나오니 걸을만하다. 역시 8코스는 무리일듯 싶다.
가장 쉬운 코스 중 하나인 6코스를 돌기로 하고, 시외버스 터미널로 무작정 이동.

편의점에 들러서 김밥 2줄을 구입. 6코스 시작점인 쇠소깍으로 이동하기 위한, 동일주 (서귀포-제주,성산경유)노선은 10시 50분 출발.

역시 시외버스내 안내방송에서는 올레 6코스 시작점임을 알리는 방송이 흘러나온다. <두레빌라 앞>

서귀포 신시가지 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약 25분 소요 (요금 1000원)


두레빌라 정류장에서 하차후, 도로 맞은편 너머로 보이는 한라산




버스에서 내려 6코스 시작점인 쇠소깍 가는 길을 알려주는 이정표.

 

투명카약 체험장




쇠소깍 전설

6코스 시작을 알리는 표지판.








해안마을에 나타난 400m 높이의 오름.
올라가지 않고, 해안길 따라서 계속 나아가도 된다. 




제지기 오름 정상 전망대


이게 섶섬


눈덮힌 한라산.











섬섬옥족






제주 올레 사무국

 요거 2개 구입. 8000원

요 표지석 옆문으로 들어가서 정문으로 빠져나온다. 굳이 들어갈 필요는 없을 듯.



이중섭 거주지.

울부짖는 소.


이중섭 거리 입구
이중섭 미술관에 들어가지 않아도, 거리에서 작품을 맘껏 감상할 수 있다.



오르막길이 가파르다.


서귀포 칠십리 시(詩)공원에서 바라본 한라산

매화가 벌써 피었다




일본 이바라키현 카시마시와 자매결연을 기념해서 조성한, 한일우호친선 매화공원.
그러고보니, 이번 쯔나미와 원폭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 중 한군데가 아닌가?

천지연폭포.
입장권 사서 보지 않더라도, 서귀포칠십리 시공원에서 내려다 볼 수 있다.
전망대랑 망원경도 준비되어 있다.







서귀포 항구와 새섬을 연결하는 새연교




삼매봉 남성대 입구



길섶에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삼매봉 정상에 있는 정자


남성대 표지석

삼매봉에서 내려오는 길이 참 아기자기하다

실질적인 6코스 종착지.
여기서 2-3분만 걸어가면, 7코스 시작지점과 주차장이 나타난다.



주차장을 지나쳐 7-1코스의 마지막 구간인 오르막 도로를 600여m 올라가면, 

삼매봉입구 정류장이 나온다.
20여분 기다리니 시외버스가 한대 온다. 

1000원을 냈더니, 어디까지 가냐고 묻는다.
당연히 서귀포 정류장이 종점인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네... 

월드컵 경기장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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