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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와의 공존, 울산 남구를 걷다 3코스 (2019-11-23(土))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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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와의 공존, 울산 남구를 걷다 3코스 (2019-11-23(土))

송사마 2019. 11. 24. 12:27




행사집결시간보다 30분가량 일찍도착했음에도

접수확인 줄이 길게 늘어서있다.

좀처럼 줄이 줄어들 기미가 안보인다.

알고보니

전원집결 후 출발하는 게 아니라,

접수확인 순으로 조와 차량을 배정받은 후

2조씩 20분 간격으로 출발을 하는 것이었다.


명단확인 후

기념품인 모자와 리플렛 책자를 배부받는다.

 

조를 배정받은 후 출발을 기다리는 중.


별다른 개회식 없이

강변산책로를 따라서

태화강전망대까지 도보로 이동한다.





행사 전 이틀정도 깜짝추위였는데,

이 날은 마침 걷기에 최적의 화창한 날씨를 보여주었다.








태화강전망대 도착


자유롭게

전망대 구경.

얼마전에 전망대엘 다녀온지라 바로 버스에 탑승.



초콜릿, 곡물바, 이온음료.

간식 배부.


전원 탑승확인을 한 후,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대곡박물관으로 이동.

약 30분 소요.


문화해설사의 해설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만들었다.

오전에는 "울산에는 대학교가 하나도 없었는데, 유니스트를 세웠어요"

오후에는 "울산대공원은 S오일에서 기증했어요." ???


울산대학교와 SK에서 알게되면 기겁을 할 일이다.


전체적으로 전문성이 결여된 해설사의 설명.

차라리 그냥 창밖 경치구경을 하게 하는 게 나았을 듯하다.


대곡박물관 도착


도슨트의 안내를 받아 견학을 시작



해설사라면 이정도 전문성은 갖춰야...





박물관을 나와서

대곡댐 입구쪽에 마련된 곳에서 점심식사.


비주얼이 영...

접시가 너무 작아서 음식을 담기가 불편했다.

접시 대신 식판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식사후 천전리각석까지 도보로 이동한다.





천전리각석 입구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앞에 모여서,

천전리각석 해설 담당 도슨트를 따라 이동


천전리각석 앞


천전리각석






도슨트의 해설을 듣는 중.

이 분 매우 프로페셔널.


도슨트를 따라 

공룡발자국 화석을 구경하러 이동


공룡발자국화석 해설을 듣는 중.

중앙 뒷편이 천전리각석.

개울을 사이에 두고 위치하고 있다.






공룡발자국


공룡발자국화석을 구경한 후,

중앙으로 보이는 계단을 따라 

반구대암각화로 도보로 이동








반구서원






반구대암각화



줌을 당겨서 찍긴 했는데,

확대를 해보면 뭔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되돌아서 울산암각화박물관으로 가는중.


도슨트를 따라 관람.




관람을 마친 후,

지정된 버스에 탑승한다.

태화강 둔치 집결지로 이동하여 자진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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