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와의 공존, 울산 남구 답사 기행 (2020-7-18(土))

오늘 참가할 2코스

태화강 둔치 공영주차장.

무인주차장으로 운영중.

오늘은 토요일이라 무료주차.

집결장소

기념품과 간식 수령

얼굴인식/체온측정 기기를 이용한 발열체크와

QR 체크인(카카오, 네이버) 진행.

최근 해외여행 여부도 꼼꼼하게 체크를 했다.

발열검사 후 확인팔찌를 배부받았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인솔하에

태화강 동굴피아로

도보로 이동 시작.

동굴피아 입장

동굴의 유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태화강 전망대로 도보로 이동.

전망대는 특별히 볼 게 없어서

주차장에서 휴식.

버스를 타고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언양으로 이동.

점심식사

식당.

처음엔 '뭐 이런 델 데려올까...' 싶었는데,

음식 푸짐하고 맛도 깔끔.

가성비 맛집 수준이다.

작년 행사 때, 출장뷔페에 비해 훨씬 나은 수준.

컨테이너는 이 식당에 부속된 식당.

신축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있고,

울산컨벤션센터가 건설중인 KTX역 근처라서인지

주변에 함바집이 많다.

천적리 각석 안내소 입구

천전리 각석

공룡발자국 화석

이제 반구대 암각화로 이동

반구대

반구서원

반구대 암각화

반구대 암각화를 감상 후

도보로 반구대 암각화 박물관까지 이동.

15시 30분경 버스에 탑승. 출발지인 태화강 둔치로 이동.

하차후 자유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