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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울산 순금산 - 천마산 (2011-5-30)

송사마 2011. 5. 31. 14:29


공업탑로터리에서 412번으로 환승한 후, 이화마을에서 하차. (무려 1시간 가까이 소요된다)


버스정류장에서 육교를 건넌다.
육교를 내려와서 기적의 도서관&관문성 이정표 방향으로 직진한다. 

 

엉뚱한 길로 들어섰다. 

 

결국 돌아서 돌아서, 제대로 된 루트와 만나다.

 


 

관문성 이정표.

 

관문성 탐방로로 들어선다.

여기서부터 알바가 시작된다.
탐방로를 들어서서 금방, 우측으로 태극기가 하나 꽂혀있고 정임석 열사의 묘지가 등장한다.
이 묘지뒤로 등산로가 없었던 것 같은데....
이 묘지를 통과하지 않고, 넓은 등산로를 따라 올라간다. 
이정표나 시그널이 전혀없어 좀 답답하다. 

 

순금산 정상석.
정상석 옆으로 측량 삼각대가 세워져 있다.
옆산에서도 순금산임을 확인시켜주는 길잡이.





 

순금산을 내려와, 천마산으로 이동하려 하지만...
이정표는 전혀 없고, 등산로 시그널도 전혀없고..... 
결국 그냥 하산하기로 한다.

 

하산하다보니, 관문성 탐방로 기둥이 세워져 있고, 이정표는 바닥에 떨어져 있다.

 

뒤를 보니, 돌을 쌓아놓은 관문성이 이어져 있다.
이 돌길을 따라 산을 한바퀴 돌아 올라간다.

 

맨처음 발견한 이정표.
그런데, 천마산방향이..... 내가 방금 올라왔던 길이다...
다시 왔던길을 내려간 후, 관문성 탐방로 이정표 위치에서.. 반대 방향으로 진행한다.
 

 


 


 

이제야 천마산까지의 거리를 알려주는 첫번째 이정표 발견.
관문성탐방로 길을 따라 계속 나아간다. 둘레길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길이다.
도중에 샛길이 나오면서, 등산로 시그널이 몇개씩 나타난다.
이 등산로로 들어섰더니, 산아래 마을로 내려서버리게 된다.
천마산으로 들어서는 들머리를 알아보려고 작은 암자같이 생긴 절이 있길래 길을 물었더니...
주택가 옆으로 돌아서 가라고 일러준다.
주택가를 돌아서 들머리를 찾다가, 동네 아주머니에게 다시 한 번 길을 물었더니...
내가 내려온 산으로 다시 올라가야 한다고 한다.

관문성탐방로 길까지 다시 한 번 등산을 시작.
관문성탐방로 길에 들어서면, 천마산 정상까지는 금방이다.


길 잘못들어서는 바람에 고생만 죽어라 한 셈이다. 

 

천마산 정상.

 





 


 

달천 아이파크 방향으로 진행.
주변 지리를 잘 모를때에는, 아파트 단지로 내려서는 게 제일 안전하다. 

 

안부사거리의 이정표.
달천아이파크까지의 거리가, 천마산 정상에서보다 더 늘어났다.

 

정자쉼터.
천마산 정상에서는 산불감시초소로 보였었는데.

 

막다른 길.
여기서는 하산하기만 하면 된다.

 


 

달천 농공단지.

 

평지로 내려선 후, 개인농장을 지나고, 몇개의 언덕을 더 넘어야 한다.
이 구간에서는 가벼운 차림의 등산객들이 많이 등장한다.

 

뒤로 보이는 달천아이파크.
이 나무계단을 내려서면 산행 끝.

 

등산로 입구에 서 있는 등산안내판.

아이파크1차아파트 정류소에서 941-1번 마을버스를 탄 후, 농소중학교에서 하차.
농소중학교에서 412번 버스로 환승 후, 북구청 남문에서 하차.
북구청 남문에서 266번 버스로 재환승 후, 동부아파트 입구 하차.



GPS 장치를 켤 당시, 배터리가 60% 정도 남아 있었는데, 천마산에서 하산하던 중 배터리가 나가버렸다.
산 속이라 GPS 수신이 불균형한 탓에 배터리 소모가 유독 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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