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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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재발견 해파랑길 걷기여행 4회차 - 해파랑길 9, 10코스 (2019-6-23(日))트래킹 2019. 6. 29. 14:23
집결지태화강역 광장에 위치한 종합관광안내소 앞 참가자 등록과 탑승할 관광버스 호차를 안내받은 후기념품 수령. 오늘은 몸풀기 체조없이 바로 탑승 2호차에 탑승 오늘도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이동 하차후남목체육소공원으로 이동 약300m를 도보로 이동. 남목체육소공원.이곳에서 실질적인 행사가 시작된다.몸풀기 체조를 실시 남목마성으로 출발 남목마성으로 가는 등산로 초입 여기서도 문화해설사의 해설을 들은 후 성터엘 잠시 들렀다 주전봉수대로 출발 봉대산 정상석 울산광역시의 기념물 3호주전봉수대 봉호사 해수관음상 봉수대에 올라갈 수도 있다.하지만 봉수대에서의 조망은 그다지 좋지 않은편 현대중공업 전경 이곳으로 내려간 후도로 아래로 뚫려있는 통로를 통과한다 주전가족휴양지 캠핑장이 나타난다 캠핑장을 지나해안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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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재발견 해파랑길 걷기여행 3회차 - 해파랑길 7, 8코스 (2019-6-16(日))트래킹 2019. 6. 17. 00:15
해파랑길 7코스는 태화강전망대 ~ 염포산 입구(17.1km),8코스는 염포삼거리 ~ 일산해변(12.7km)으로,하루에 29.8km 전체 구간을 걷기에는 무리. 이 두 코스 중, 주요 3구간을 걷는 일정으로 행사는 진행되었다. 1구간 : 태화강전망대 ~ 태화강 대공원 오산광장2구간 : 염포삼거리 ~ 울산대교전망대 주차장3구간 : 슬도 ~ 일산해변 접수자 명단 확인 후생수와 기념품 수령 집결장소인 태화강역 광장에서 접수를 마치고가벼운 몸풀기를 한 후,5대의 관광버스 중, 지정받은 버스에 승차 승차 대기중 관광버스로 태화강전망대로 이동 태화강전망대 하부로 이동 태화강전망대 1구간 출발 느티나무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며태화강에 관한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듣는다 구삼호교를 건넌다 오산광장 도착 걷기 운동을 마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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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재발견 해파랑길 걷기여행 2회차 - 해파랑길 6코스 (2019-6-9(日))트래킹 2019. 6. 10. 22:30
태화강역 광장에 위치한종합관광안내소 앞 집결 참석확인을 마친 후생수와 기념품,식권을 겸한 스티커를 배부받았다. 기념품으로 받은 해파랑길 울산구간이 인쇄된초극세사 멀티 타월 출발전 울산걷기연맹의 걷기지도사에게 배우는 워킹체조. 오늘 걷기여행은 6코스 전체를 걷는 것이 아니라,3개의 구간으로 나누어전체코스의 절반정도를 걷게된다. 매구간 출발전과 완주후,안전을 위한 몸풀기 체조가 진행되었다. 준비된 관광버스로 코스 출발지점으로 이동하게 된다.준비된 5대중, 미리 지정받은 관광버스에 승차. 선암호수공원 축구장 입구에 도착.6코스의 시작점인 덕하역이 아닌 이곳에서 출발. 선암호수공원의 유래에 대해문화해설사의 해설을 들은 후 호수공원을 한바퀴. 정면 신선산 봉우리 사이로 보이는 정자가자주 올라가는 영봉정. 자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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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울산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기행 (2019-5-25(토))트래킹 2019. 5. 30. 14:48
울산박물관과 ‘울산노동역사관1987’의 공동기획으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그 뜻을 되새기고자, 울산에서 일어났던 3‧1운동 및 울산 근현대사를 이해할 수 있는 '울산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을 운영하고 있다. 매회 선착순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2월~7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 5월의 마을 기행은 동구 방어진. 전체적으로 참가자의 연령대가 매우 높았고, 박물관주최 행사여서 그런지 해설내용의 깊이도 상당했다. 국사선생님, 박물관 도슨트가 많이 참가했다는 말도 얼핏 들었다. 더하기, 빼기를 생각하고 갔는데 미분, 적분을 배우고 온 느낌. 울산박물관 주차장 도착. 참석 확인을 겸한 여행자보험과 안전수칙에 관한 동의서에 싸인 답사프로그램 책자와 간식&생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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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 걷기행사 - 울산 (2019-4-13(土))트래킹 2019. 4. 15. 18:39
사전접수처에서 접수확인 후 받은 손목인식표 식전행사 걷기 운영본부와 다양한 체험부스 심폐소생술 체험 혈압&혈당체크를 춘해보건대에서 제공 걷기대회 출발 전 배워보는 치매예방 체조 출발점 출발 대기중 출발 충혼탑 삼거리가 반환점 손등에 반환확인 타투 비누칠하면 쉽게 지워진다더니, 집에 돌아와서 씻어내려했는데 벗겨질 기미가 안보여서 손톱으로 긁어냈다. 완주후 받은 기념품 보냉 텀블러 식후공연 후 경품추첨 6등 당첨. 광역치매센터에서 애를 많이 쓴 행사로 박수를 쳐주고 싶지만, 많지 않은 진행요원으로 올해는 현장접수까지 받다보니 작년에 비해 훨씬 많은 인원이 참가. 갑자기 밀려드는 참가자들에 접수처 진행요원들은 감당을 못하고... 시간이 지체되니 접수자들은 대기하면서 불만이 속출. 대기줄을 정리하는 데 배치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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