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송사마's

울주군 무학산 - 연화산 (2011-3-16) 본문

등산

울주군 무학산 - 연화산 (2011-3-16)

송사마 2011. 3. 17. 09:39




08시 10분에 연암에서 출발하는 802번을 타기 위해 우정지하도에서 20여분을 기다렸다.
TIS상에는 도착예정시간도 운행시간도 찍히지 않았다.
다음 차량이 10시 30분에 출발한다는 내용 뿐이었다.
다음 배차시간이 2시간 후인지라, 약간 마음이 조마조마해졌다.
다른 산으로 목적지를 바꾸어야 하나 망설이다가, 조금 더 기다려보기로 한다.

08시 30분 802번이 도착. 이 버스는 GPS 기계가 고장났는지, 안내방송조차 나오지 않았다.
GPS가 작동하지 않으면, 당연히 TIS상에 운행정보가 뜰 리가 없다.
안내방송이 안나온 덕분에 망성교에서 내려야 하는데, 엉뚱하게 선바위에서 내리고 말았다.

울산32자2280.
시청 교통정책과에 신고 하려다가 그냥 참는다.


망성교 버스정류장 옆으로 가마정식당 이정표가 보인다.
그 길로 들어서면, 우측으로 등산길이 훤히 드러난 반민둥산이 보인다. 여기가 들머리.
멀리서도 금방 알 수 있다.

들머리 표식.

가마정식당을 지나 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좌측 나뭇가지에 들머리 시그널이 달려있다.

들머리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범서옛길 안내판.
어디가 어딘지 별도움이 안된다.

강 왼편으로 보이는 망성교.
멀리 보이는 범서 구영리 아파트 단지.


오르막 흙길. 처음부터 경사가 장난이 아니다.
길 옆으로는 산불이 났었는지, 불탄자리 흔적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



국제신문 시그널.

산불감시초소.
산불감시원 머리가 빼꼼 보인다.

산불감시초소 옆에 있는 무학산 만디 정상석.
여기가 무학산 정상이 아니다.








무학산 정상석.
무학산 만디에서 7-8분 정도면 도착한다.






시그널이 엄청 많다.

연화산 가는 길. 자갈 임도길 따라가는데, 좀 따분하다.

멀리로 보이는 연화산 정상에 있는 송신탑.

내친구 도마뱀.


체육공원에 설치된 이정표.
내가 온 방향 : 범서망성, 막다른 길
내가 갈 방향 : 언양대곡, 두동삼정

연화산 정상에 설치된 송신탑.

작년에 왔을 때는, 분명 이 자리에 송신탑은 없고, 무인 산불감시카메라 달랑 하나 있었는데...
송신탑 부근에 낮은 묘지 하나가 있고, 그 옆으로 정상석이 아닌 정상 알루미늄이 있었는데... 이게 사라지고 없다.
내가 장소를 착각했나 여러번 둘러봤는데, 정상알루미늄은 사라지고 대여섯개의 묘만 들어서있다.

작년 7월에 갔을때, 분명 있었는데......
알루미늄 재질로 된 이게 사라졌다.. 된장. (작년 7월 18일에 찍은 사진)

작년에는 무인감시카메라 이거 한 대 였는데, KBS 송신탑 들어서면서,
주변 자연이 참 많이도 훼손됐다.

체육시설까지 다시 하산.
삼거리에서 두동은편 방면으로 하산.

약 30여분을 임도를 타고 도로변으로 나오면..... 바로 디딤돌이라는 수퍼 겸 식당이 나타난다.
이 가게 앞에서 울산 시내가는 버스를 타면 된다.
맞은편에서 타면 봉계행.
이 앞을 지나는 노선은 802번이 유일하다.

14시20분 802번 버스 승차 (봉계에서 14시에 출발한 버스가 20여분만에 도착)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