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삼태봉 (2011-3-30)

2011. 3. 30. 23:03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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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국제신문에 소개된 경주 봉서산-삼태봉을 오르기로 한다.

http://www.kookje.co.kr/news2006/asp/center.asp?gbn=sr&code=2200&key=20100521.22016204030&sword1=%BA%C0%BC%AD%BB%EA&sword2=   <참고>

08시45분 달동사거리에서 412번 환승. 09시 40분 종점 모화 도착.
원원사 방향 들머리를 찾으려면, 모화 종점 한 정류장 못가서 태화방직에서 내려야 한다.
결국 한 정류장을 되돌아 걸어 내려간다.



 

 

여기서 내렸어야 했다.


 

정류장 바로 옆 길로 들어가면 된다. 다리 옆으로 원원사 이정표도 보인다.

 

허브캐슬, 미호 숯불갈비 이정표를 따라가면 된다.

 

숯불 단지도 지나고.

 

이정표가 즐비하다. 다 같은 방향이다.

 

좌측 아스팔트로 올라간다.

 

산을 깎아 공사중인지라 민둥산이 자주 보인다.

봉서산으로 올라가는 들머리를 찾으려 했으나 도무지 보이지 않는다.
공사로 인해 막혀버린건지, 내 실수로 놓친건지 알 수가 없다.

 

봉서산 올라가는 들머리는 지나쳐 버렸다.
바로 삼태봉으로 가는 수 밖에.

버스에서 내려서 여기까지 약 7.8km. 들머리까지 좀 먼 거리다.

 

 


 

원원사.
본당 뒤쪽으로, 봉서산 방면 길이 있는지 찾아봤지만, 보이지 않는다.


 


 

원원사지 삼층석탑.

 

원원사에서 되돌아 나와, 실질적인 산행 시작.
바로 앞에 쉴 수 있는 벤치와 운동시설, 약수터가 있다.

 

여기서부터 삼태봉까지는 이정표가 잘 설치되어 있다.


 

자갈길.

 

다른 블로거 산행기를 보니,
삼태봉 4.3Km 이정표에서,  부지골 방면으로 향했으면 봉서산으로 갈 수 있었는데..
아쉽다.





 

산악회 리본이 꽤 많다.

 

낡은 국제신문 시그널.
아마도 2002년도에 달아놓은 것 같다.

 

삼태봉 3.8km

 


 


 


 


 


 


 


 


 

올라온 방면으로 5시간이라네.

 


 

삼태봉 정상.
내가 서 있는 뒤로, 무덤이 있는데... 보호한다고 철조망을 둘러놨다.

 

 




 


 


 


 

원점회귀 안하고, 관문성 방면으로 하산.

 


 

이건 성터인가?

 


 

관문성 가는 어울길 코스다.

 


 


 

전화가 안터진다.
그렇게 오지도 아닌데.

 

산에서 하산하는 지점.
직접 쓴 이정표가 붙어있다.

 

진달래가 막 피기 시작하는건지.
피었다가 시들어 가는건지.

 

한참을 임도를 타고, 공사현장을 지나 내려왔더니.....
여긴 등산로 폐쇄 구역이었다.
곧 산업단지가 들어 설 예정이란다.

 

대로까지 나왔더니, 메아리 학교 정류장 바로 앞이다.
여기서 412번을 탄 후, 신정지하도에서 한 번 환승한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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